
중·일 관계 악화 분위기 속에서 새해 들어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등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 가운데 한국이 1천 12편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 25만 8천 명이었으며, 태국을 찾은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8만 5천 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