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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에서 살기 가장 비싼 도시] 10위…그럼 1위는?
2022년06월08일 18:08   조회수:494   출처:이우조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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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야경. © 뉴스1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다시 한 번 홍콩이 차지했다.

8일(현재시간) CNN에 따르면 홍콩·도쿄·상하이·광저우·서울 등 5개 도시가 10위권에 들었다. 조사를 진행한 업체는 이로써 아시아가 가장 비싼 지역이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바라봤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는 매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ECA 인터내셔널이 매년 발표하는 목록이다.

ECA는 우유와 식용유 같은 생활 필수품의 평균 가격, 임대료, 공공요금, 대중교통 그리고 국내 통화의 강세를 포함한 몇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목록을 작성한다. 지수는 또 외국인 근로자와 국외에서 거주하는 이들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번 목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시아권 도시들이 상위에 랭크된 점이다. 홍콩·도쿄·상하이·광저우·서울 뿐 아니라 텔아비브도 아시아권으로 계산돼 총 6개 도시가 10위권에 들었다.

ECA의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인 리 콴은 중국 본토의 지수가 아시아권의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콴은 "우리 순위에서 중국 본토 도시들의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태지만 그들은 전형적으로 아시아의 다른 도시들보다 더 낮다"며 "따라서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강세가 지속된 것이 순위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예년에 비해 순위가 낮아진 도시들에는 과거 1위를 차지했던 파리가 있다. 파리는 이번 목록에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마드리드, 로마, 브뤼셀 모두 하락했다.

콴은 "유로화가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달러와 영국 파운드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두면서 거의 모든 유로존 주요 도시들이 올해 순위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는 스위스 제네바로 홍콩과 뉴욕에 이어 3위였다. 스위스는 유로 대신 스위스 프랑을 사용한다.


이서영 기자(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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