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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 전업주부, 알리페이 고객센터라고 걸려온 전화를 받은 결과...
2021년07월14일 10:28   조회수:2356   출처:청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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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만만치 않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국내 알리페이의 화베이, 쩨베이와 위챗의 워이리따이등 신용대출 상품을 노리고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


6월 9일 오후 1시쯤 양여사는 알리페이 앤트찐푸의 고객센터라면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다. 사기꾼은 양여사가 알리페이에 남긴 대학교 정보가 있기에 쩨베이와 화베이등 신용대출기능을 꺼야 한다고 했다. 양여사는 아이를 재우고 있는 중이라 잠시뒤에 보자고 전화를 끊었다.


1시간뒤에 다시 걸려온 사기꾼의 전화는 3월 17일부터 진행되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대학생 대출을 타격하기 위해서 알리페이에 남긴 대학교 정보가 있으면 신용대출 업무를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 양여사는 당시 남편도 집에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지라 이 사기꾼이 자기 정보를 너무 잘 알고 있고 해서 확신하게 되였다고 회억했다.


이에 사기꾼이 얘기하는 대로 하나씩 실행하여 수많은 신용대출 app에서 신용대출을 받은뒤 고스란히 사기꾼의 계좌로 이체까지 했다.


양여사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이미 29만원을 이체한뒤였다. 경찰서에 신고를 했지만 사기꾼의 계좌속에는 100원도 남지 않은 상태, 사기당한 금액을 추종하기에는 희망이 없다고 절망스런 답변만 받게 되였다.


비슷한 유형의 전화가 오면 의심부터 해보는 것이 사기당할 가능성을 낮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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