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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중국의 생산비 급등, 인플레이션에 기름 붓나
2021년06월10일 10:55   조회수:955   출처:차이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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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 이후 13년만에 생산자물가지수 최대 상승폭

|“더 큰 폭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부추길 것”

| 美 옐런 “물가상승은 일시적, 3% 수준 전망”


세계 각국의 기업들의 생산거점 중 하나이자 핵심 부품, 원자재 공급지인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수출되는 상품의 가격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9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9% 상승해 2008년 9월 이후 전년대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에도 6.8%의 상승폭을 기록한데 이어 매월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생산물가지수 상승은 각국 기업들의 비용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의 가격, 제품 출고가를 반영하는 만큼 경제 활력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선행지표다. 그런데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 PPI가 상승하면, 중국 산업생산과 투자 수요가 늘었나게 되고, 이같은 중국의 경기활동 급증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은행인 크레딧 아그리콜의 다리우스 코왈츠 지크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전역에서 치솟는 생산 비용이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요인으로) 세계적으로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것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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